아직 날이 안풀려서 사용은 안했습니다 구매확정 누르라길래 하자있나 확인할겸 급하게 꺼내봤습니다 부품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반품신청했다가 상담원과 통화후 제대로 찾아서 잘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물건을 잘 못찾으니까 통화넘어로 썩소날리면서 한심하다는 말투로 잘 찾아보라는 뉘양스가 느껴졌는데 어쨋든 제가 잘 못찾고 반품신청 한거라 걍 못알아들은척 참고 넘어갔습니다 다 들려요 어쨋든 걍 1차적으로 제가 잘 못한거같아서 넘어간거에요 저도 서비스업 16년차입니다 조금은 신경쓰시는게 좋겠네요